
[PEDIEN] 서산시가 지역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본격적인 교육에 나섰다.
지난 23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는 관내 숙박업 경영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중위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대한숙박업 중앙회 충청남도지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공중위생법규 이해를 바탕으로 서산시 숙박업 현황을 짚어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공중위생영업 신고 절차와 영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각종 준수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공중위생법 위반 시 적용되는 행정처분 기준에 대한 교육은 영업자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진규 서산시 정신보건위생과 과장은 “이번 교육이 숙박업의 안전과 위생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의 노력을 통해 서산시가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여행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지속적인 위생 교육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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