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횡성읍 학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이 횡성읍 학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오는 2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곡1리 마을회관에서 오전 10시, 학곡2리 마을회관에서 오후 4시에 각각 열린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기대 효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알릴 계획이다.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총 사업비로 5.4km에 달하는 하수관로 정비가 진행되는 학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대규모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이다. 사업 완료 시 학곡리 일원 184가구가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하루 평균 95㎥의 하수가 횡성하수처리장으로 적정하게 유입, 처리되면서 인근 지역의 수질 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성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횡성의 수질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 원활 추진을 위한 설명회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