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거창한 천체사진전’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청정한 거창군의 밤하늘을 담은 ‘거창한 천체사진전’이 오는 29일 막을 올린다.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5일간 거창군청 로비에서 ‘2026년 상반기 천체사진전시회-거창한 천체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된 밤하늘 사진 60여 점을 선보인다. 은하, 혜성, 은하수 등 우주의 신비로운 모습을 포착한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천체사진 촬영 강좌를 통해 완성된 이번 전시를 통해 거창군의 깨끗한 밤하늘과 우주의 경이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는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천체사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강용범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장은 “많은 분들이 방문해 거창군의 아름다운 우주의 신비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거창군의 밤하늘을 널리 알리고 천체 관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