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시설관리공단,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상반기 주민간담회 개최 (서산시 제공)



[PEDIEN]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주민들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3일 대산읍 화곡3리 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화곡3리 주민과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현황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알리고, 시설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공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비롯해 방류수 수질 관리 체계, 악취 저감 시설 운영 실적, 그리고 시설 안전 관리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주민들은 평소 시설 운영과 관련해 느꼈던 불편 사항과 개선을 바라는 목소리를 자유롭게 제시했다. 공단은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명확히 설명했으며,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성호 이사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역 환경을 보전하고 깨끗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하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공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