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익산시 도통동 통장 51명 전원이 반부패 청렴 서약에 서명하고 다짐 챌린지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행정의 최접점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자발적인 청렴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23일 정기 통장회의에서 진행된 이번 서약식에서 통장들은 지역사회 봉사에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자세를 견지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서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는 단순한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행정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약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청렴 다짐 챌린지'가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여 통장들은 한자리에 모여 청렴 관련 문구를 힘차게 외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목소리를 통해 직접 다짐을 표현하는 방식은 참여자들의 실천 의지를 한층 고취하고 청렴 문화를 체감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도통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통장님들은 지역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서약을 계기로 신뢰받는 행정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통동은 앞으로도 반부패 및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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