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 산내면이 지난 24일, 지역의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떠오른 선비문화체험관에서 6월 현장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일 문을 연 선비문화체험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체험관 곳곳을 둘러보고 전통 유복 체험 등 대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러한 체험은 산내면의 우수한 문화 자원을 주민들이 직접 느끼고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비문화체험관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체험관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밀양의 새로운 문화 자산인 선비문화체험관에서 현장 회의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이장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산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 회의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산내면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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