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통합 돌봄 거점‘아이행복키움센터’11월 준공 박차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는 민선 8기 주낙영 시장의 핵심 공약 사업 중 하나인 '아이행복키움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센터 명칭을 '아이행복키움센터'로 확정했으며,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면적 1324㎡,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아이행복키움센터는 구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하여 탄생한다. 이 통합 돌봄 공간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아픈아이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용품대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양육 및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게 된다.

경주시는 아이행복키움센터가 분산되어 있던 기존의 양육·돌봄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연계 제공하는 지역 돌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센터 건립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심각한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인구 감소 대응 기반 마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이자 인구소멸 대응의 핵심 과제”라며, “아이행복키움센터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가 행복한 도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