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 화산농협 임직원들이 지역 양파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화산농협은 지난 8일부터 약 2주간 지역 내 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화산농협 임직원 22명이 참여하여 약 3만 망에 달하는 양파의 운송을 도왔다.
매년 양파 수확철마다 농산물 수매 과정에서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한 이번 지원은 농협의 적극적인 역할이 돋보이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김종채 화산농협 조합장은 “우리 조합원이 생산한 소중한 농산물이 원활하게 수매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운송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농촌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협과 농민 간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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