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대상 ‘저속노화를 위한 컬러푸드 영양교육’ 실시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26개 회원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저속노화를 위한 컬러푸드 영양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된다.

교육의 핵심 목표는 시설 이용자들이 6대 영양소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과 저염 식습관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식품구성자전거를 활용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와 그 기능을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파악하고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나만의 텀블러 꾸미기'와 같은 체험 활동은 교육의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텀블러를 꾸미며 일상 속에서 저염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를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등 교육에 대한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니 좋았다"며, "앞으로는 더 건강하게 먹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상희 센터장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맞춤형 식습관 교육을 마련했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여수시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