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대표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 GO 함양'을 전국에 알릴 공식 캐릭터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시동을 건다.
새롭게 탄생한 캐릭터는 열정적인 프로등산러 토끼 '마루'와 숨은 비경 탐험가 거북이 '올라'이다. 이들은 함양의 15개 명산 정상에 올라 '오르 GO 함양'의 다채로운 매력을 홍보하는 임무를 맡는다.
'마루'는 계획적인 산행으로 정상까지 안전하게 안내하는 캐릭터로, '오르 GO 함양'이 추구하는 열정과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 반면 '올라'는 느리지만 꾸준히 목적지에 도달하는 끈기를 보여주며, 함양의 숨겨진 절경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나타낸다.
이 두 캐릭터는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경쟁보다는 서로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산행의 의미를 담아, 참여자들이 각자의 속도로 '오르 GO 함양'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함양군은 이번 캐릭터 개발을 통해 '오르 GO 함양'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홍보물, 기념품, SNS 콘텐츠, 각종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들 캐릭터를 활용해 전국 등산객과 관광객에게 '오르 GO 함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마루와 올라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오르 GO 함양'의 가치를 함께 전달할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 마루와 올라가 만들어갈 새로운 이야기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캐릭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와 홍보 활동을 통해 '오르 GO 함양'을 대한민국 대표 산악 관광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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