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일 의원이 지난 4년간 추진된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의 주요 정책들이 민선 9기에도 흔들림 없이 이어질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24일 열린 제4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그간 청소년 지원사업과 더불어 노인·장애인 복지, 늘봄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 사회적 약자와 청소년을 위한 정책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정책들이 예산이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민선 9기 충북도정에서 더욱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의료비 후불제, 일하는 밥퍼, 도시농부 사업 등 도민들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은 복지 정책들이 민선 9기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략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도교육청을 향해서는 교육 격차 해소와 평등한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그는 늘봄학교의 인력 및 공간 확충, 교육복지사와 상담교사 확대 배치,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신증설 등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평등한 교육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김 의원이 강조해 온 '청소년과 취약계층 지원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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