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지난 23일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교육하는 의사’로 알려진 이동환 원장을 초청해 ‘Play남원 아카데미’ 특별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젊어진다. 노화를 막는 기적의 세포건강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고령화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동환 원장은 강연을 통해 “눈에 보이는 질환보다 무서운 것은 혈관 속에서 침묵하며 고혈압, 당뇨, 만성피로를 유발하는 보이지 않는 몸속 질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몸속부터 젊어질 수 있는 활력 넘치는 건강 관리법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나이가 들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유익한 건강법을 배우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몸속부터 젊어지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인문, 과학, 건강 등 다채로운 분야의 명사들을 지속적으로 초청하여 배움의 열기로 가득한 평생학습 도시 남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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