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로컬푸드직매장, 개장 5주년 맞이 고객감사 특판행사 개최 (부안군 제공)



[PEDIEN] 부안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5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11일간 특별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00여 지역 농가가 참여하고 1만여 명의 소비자 회원을 확보한 부안로컬푸드직매장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부안로컬푸드직매장 본점과 격포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는 농·축·수산물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된 가공품과 공산품까지 전 품목을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생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는 취지다.

개장 5주년이 되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됐다. 3만원 이상 구매하는 회원 중 선착순 800명에게는 5주년 기념품이 증정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로컬푸드직매장은 개장 이후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지역 먹거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며 지역 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로컬푸드직매장이 5년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농업인과 군민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좋은 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든든한 판로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비 촉진 행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먹거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