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어르신·다자녀·다문화 가구 등에 100만원 상당 생필품 지원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 지역 봉사단체인 베사모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 20일, 베사모는 봉산면 지역의 1인 어르신, 다자녀, 다문화 가구 등 총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쌀과 라면, 생수 등 생활에 필수적인 물품들이 가득 담겼다. 회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포장한 물품은 각 가정에 전달되며 감사의 마음을 더했다. 이는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나눔 활동이다.

2024년 11월 결성된 베사모는 현재 30명의 회원들이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월 12개 읍면의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회원과 후원자들의 회비를 모아 나눔을 이어가는 중이다. 베사모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 모집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용찬 베사모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재현 봉산면장은 “두 달 연속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베사모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