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PEDIEN]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멘토 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하며, 멘토링 사업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특강은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따뜻한 동행 토닥토닥 멘토링'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배 전문가가 사회 초년생인 취·창업 여성 및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단순한 경험 전달을 넘어, 멘티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응원하는 '전문 조력자'로서 멘토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멘토의 경험을 언어로, 언어를 지지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는 미라클인에듀 이승윤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이날 특강에서는 △멘티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코칭 스킬 △멘티와의 신뢰 기반 소통 방법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 전수 역량 강화 △실습 활동을 통한 현장 활용 대화법 등이 다뤄졌다. 참석한 멘토들은 짜임새 있는 교육 내용과 실습 활동에 큰 호응을 보이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김미옥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선배 멘토의 역량은 초기 취·창업자의 직장 적응과 고용 유지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멘토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