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자원봉사센터가 더운 여름을 앞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지난 24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이토록 따뜻한 한잔'이라는 이름으로 건강 차 세트 50개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세아창원특수강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견과류 세트가 지원된 바 있으며, 이번 건강 차 세트 후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전달된 건강 차는 발달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기업인 '브라보비버'에서 건강한 재료로 정성껏 만든 제품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전달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진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건강 차 한 잔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서로를 돌보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아창원특수강은 이번 건강 차 세트 후원 외에도 건강도우미 약상자 지원, 삼시세끼 밥상 만들기, '이토록 다정한 쿠키' 나눔, 아동도서 기증 등 아동·장애인·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