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원주시가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문막 물놀이장이 오는 7월 1일 문을 열고 8월 29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경험을 선사하고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물조합놀이대, 야자섬 슬라이드, 바닥 분수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이 마련되었으며, 야외 그늘막과 같은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45분간의 신나는 물놀이 후 15분간의 휴식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든 이용객에게 무료로 개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시설물 점검과 청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우천 시에도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물 교체를 실시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온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문막 물놀이장은 올여름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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