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혁신과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4일 당진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90차 당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는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적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카이스트 장동인 책임교수가 초빙 강사로 나서 'AI 기반 생산성 혁신 및 중소·중견기업 DX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장 교수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 그리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디지털 전환 방안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당진 지역 주요 기업체 임직원 및 유관단체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AI와 디지털 전환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며, 기업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AI 기술은 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업 지원과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진시가 지역 경제의 활력 제고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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