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뽕잎과 쌀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 교육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6월 23일, 20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을 담은 지역 농산물 뽕잎 쌀가루 개발 교육’ 개강식이 농업기술센터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뽕잎과 쌀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개발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며 가공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5회 과정으로 오는 7월 7일까지 주 2회 운영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뽕잎 두부 스테이크, 뽕잎 라이스 샌드위치, 뽕잎 김강정 등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는 다양한 응용 실습이 포함되어 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정현 상주시 미래농업과장은 “뽕잎과 쌀은 상주를 대표하는 우수한 농산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소비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농가 역량 강화와 소득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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