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낙동면이 지역의 정체성을 함양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시동을 걸었다. 낙동면은 지난 6월 23일 낙운중학교 1학년 교실에서 1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이야기 쓰기’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낙동면의 역사와 현재를 제대로 이해하고, 나아가 마을 이야기를 직접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낙동면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 아래, 특강은 지역의 깊은 역사적 발자취부터 다채로운 문화, 산업 및 경제 현황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뤘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역의 고유한 역사적 가치와 풍부한 지역 자원을 소개했다. 더불어 농업과 산업 분야에서 이루어진 변화상들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을 고취했다.
이 면장은 “학생들이 우리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특강이 낙동면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마을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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