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기 위한 남해군 이동면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23일, 이동면 이장단과 주민자치회는 '365일 꽃피는 남해'를 만들기 위한 여름꽃 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는 무림 로터리와 보물초 거리를 중심으로 페츄니아, 메리골드 등 총 1000본의 여름꽃을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고,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민식 이장단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해 준 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면은 이번 여름꽃 식재를 시작으로 계절별 다채로운 마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주민 참여형 사업은 마을의 매력을 높여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동네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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