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PEDIEN] 미래 세대를 이끌 새로운 동력이 안동에서 움튼다. 안동시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안동시새마을회관에서 ‘안동시청년새마을연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황선기 안동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청년 회원들이 참석해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출범한 안동시청년새마을연대는 만 45세 이하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 조직은 청년층의 새마을운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으로 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지도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힘쓰는 한편,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발전 및 공동체 활성화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 △자원봉사 활동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청년 중심의 실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최정호 한국라이스텍 부사장은 “청년새마을연대 출범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현대적 의미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역동적인 청년 조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년새마을연대 출범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이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작”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