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 맹동면에 자리한 고은떡전문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은떡전문 고황민 대표가 2016년부터 10년 넘게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 온 결과다.
고 대표는 매년 협의체와 맹동면 장학회 추진위원회에 각각 100만원씩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고황민 대표는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우리 주변에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우리 떡처럼 말랑말랑하고 따뜻한 정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안정아·지영호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울 때마다 솔선수범해 주시는 위원님은 협의체의 큰 자랑”이라며 “위원님의 뜻깊은 기부가 지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협의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