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모동면이 총사업비 42억 2300만원 규모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지역주민위원회 위원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 중심지 기능을 보완하고 주민 서비스 공급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기초생활기반확충사업과 지역역량강화사업, 기타 부대 경비 등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세부 계획이 공유됐다. 상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주민이 함께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다양한 의견 제시와 협력 의지 다지기를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전용인 모동면장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사업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모동면의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