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 괴산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민관협력 기반의 '2026 충북형 이동진료'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지난 24일 감물면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이동진료는 충북대학교병원과 씨엔씨푸른병원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진료 차량과 현장 진료 공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료와 상담, 기본 검사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멀리 떨어진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가까운 곳에서 한 번에 전문 진료와 검진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이동진료와 함께 운영된 '찾아가는 건강증진 홍보관'은 어르신 칫솔질 교육, 치매 예방 교구 체험, 국가 암 검진 안내, 금연 사업 및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홍보 등 다채로운 건강관리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괴산군 보건소 김미경 소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건강관리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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