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2일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사업 이해도 증진을 위한 정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초 진행된 기본 교육에 이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사업 운영 지침 안내를 시작으로 산업안전보건, 개인정보보호, 존중하는 근무 문화 조성에 대한 다각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여름철 건강 관리와 온열 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참여자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필요성을 포함한 현장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현재 단양군 내 노인전문요양원, 야간학교, 문화예술회관 등 다양한 기관에 배치된 참여자들은 주차 관리, 환경 정리, 실버 케어 등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복지관은 이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모니터링은 물론,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근무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김경섭 단양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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