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역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해봄×더본 청년 나눔식탁 캠페인' 참여자 모집이 시작됐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오는 6월 30일까지 캠페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 프로그램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청년활동가 5명과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7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10회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5주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기본기 교육과 실습, 나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청년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돌봄 대상자를 위한 나눔식탁을 직접 운영하고, 조리한 음식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청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누리집과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행복마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윤석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청년 나눔식탁 캠페인은 청년들이 요리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돌봄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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