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PEDIEN] 남해읍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행복베이커리 김쌍식 대표가 수박 43통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수박은 남해읍 관내 경로당 39곳과 노인회 남해읍분회에 배부될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마련이다.

김쌍식 대표는 수년째 여름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수박 기탁을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수박 기탁은 지난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 중 행복베이커리에서 판매된 빵 수익금과 김 대표의 사비를 더해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김 대표는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에 대해 “축제에서 받은 지역민들의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수박을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창융 남해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김쌍식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 읍장은 “기탁해주신 수박은 각 경로당에 잘 전달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행복베이커리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