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효과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원금 신청률이 이미 97%를 넘어선 가운데, 오는 8월 31일 사용 기한이 만료되면 미사용 잔액이 자동 소멸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독려하는 움직임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지원금 사용을 안내하는 것을 넘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의 실질적인 동력으로 삼겠다는 강릉시의 의지가 담겨 있다. 시는 전 부서가 직접 관내 소상공인 매장을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인 강릉페이와 배달앱 ‘땡겨요’를 활용한 지원금 사용 방법 안내에도 힘쓰는 한편, 지역 단체들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집중적인 홍보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시민들이 남은 기간 동안 지원금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8월 31일 이후에는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남은 기간 동안 소상공인 매장과 전통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소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박 과장은 이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소비가 침체된 강릉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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