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시민들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상계좌 납부 가능 은행을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한다.
이는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더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 농협, 우리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6개 금융기관에서 제공되던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가 이번 확대로 새마을금고와 우체국까지 총 8개 금융기관으로 늘어난다.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는 납부고지서에 기재된 고유 계좌번호를 이용해 인터넷뱅킹이나 은행자동화기기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방식이다. 납세자들은 이제 자신의 주거래 은행이나 접근성이 좋은 금융기관의 가상계좌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새롭게 추가된 새마을금고와 우체국 가상계좌는 오는 7월부터 부과되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고지서에 적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납부 절차의 간소화와 함께, 계좌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수료 부담 또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원주시가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납세 편의 증진은 물론, 행정 효율성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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