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월 단오를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절기음식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계절의 변화와 전통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불고기와 오이무침, 쑥설기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조리했다.
조리된 음식은 학성동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됐다.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월대보름, 한식, 어버이날에 이어 단오 절기음식 나눔까지, 맞춤형 복지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힘쓰고 있다.
김기환 위원장은 “어르신들께 계절의 정취와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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