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성과… 수출상담 529만 달러 달성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도내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 공동관에 참여한 10개 기업은 총 52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거뒀다.

전시회 기간 동안 참가 기업들은 총 9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244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으며, 최종적으로 3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결실을 맺었다. 이는 강원도 식품 기업들의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유력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라며, “도내 식품 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발판 삼아 해외 바이어 발굴 및 후속 상담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별 수출 역량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해외 바이어 연계를 확대하여 도내 식품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과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