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청결한 숙박 및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위생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도지회 보령시지부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보령시지부가 주관하여 총 800여 명의 영업자가 참여했다.
지난 10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숙박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교육은 16일과 23일 한화리조트 및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이어졌다.
숙박업 공중위생 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소방안전, 친절 서비스 교육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마약 및 불법 촬영 예방 교육과 주요 민원 사례 공유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일반음식점 식품위생 교육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식품위생법 및 서비스 개선,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포함한 교육을 통해 다가오는 여름철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공공기관 및 공무원 사칭 범죄 사례와 유의사항에 대한 특별 안내도 진행되어 영업자들이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보령을 찾는 모든 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지속적인 위생 관리와 지원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보령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령시는 생업 등의 이유로 이번 집합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기존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추후 온라인 위생 교육을 개별 안내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영업자가 위생 교육을 이수하고, 보령시 전체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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