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PEDIEN] 청주시가 191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내수 배드민턴체육관 건립 사업이 7월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지난 24일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배드민턴체육관 건립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은 내수읍 내수리 일원에 총사업비 191억 원을 투입, 부지면적 2만 7427㎡, 연면적 2769㎡ 규모로 조성된다. 체육관 내부에는 총 12면의 배드민턴 경기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4년 말 공사에 착수한 이 사업은 증가하는 생활체육 인구에 발맞춰 시민들의 체육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점검에서 신 부시장은 관계 공무원 및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악천후에 대비한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와 공사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했다.

신 부시장은 “배드민턴은 시민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 중 하나로, 체육관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계획된 일정에 차질 없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하며 현장 점검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