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2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입 확충 정책에 발맞춰 체납관리단 운영을 확대하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군은 체납자들의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각 체납 상황에 맞는 징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발되는 체납관리단원들은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의 근무 기간 동안 체납자 대상 전화 상담 및 납부 안내,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조사 등 체납 징수와 관련된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원서 접수는 이달 29일까지 단양군청 재무과 징수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대리 접수는 허용되지 않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 및 자격 요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단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군 재무과 징수팀으로 하면 된다.
김기창 단양군 재무과장은 “체납관리단은 현장에서 체납자의 상황을 직접 파악하고 납부 안내는 물론, 필요한 지원 연계까지 담당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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