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찾는 건강한 노후, 국립횡성숲체원 3분기 ‘시니어 웰라이프’ 참가 단체 모집 (횡성군 제공)



[PEDIEN] 국립횡성숲체원이 만 5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숲 체험 교육 사업 '시니어 웰라이프' 3분기 참가 단체 모집에 나선다. 오는 8월 1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이 사업은 자연 속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만 55세 이상으로 구성된 20인 이상 단체이며,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참가 단체의 일정에 맞춰 당일형, 1박 2일형, 2박 3일형 등 다양한 형태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숲길 걷기, 명상, 스트레칭, 공예 활동 등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심신의 안정을 찾고 활력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프로그램 참가비, 숙박비, 식비 등이 전액 무료로 지원되거나 일부만 자부담하면 되어 참가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는 고령화 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시니어 세대가 숲에서 건강한 여가와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산림치유팀으로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