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예천교육지원청, 예천군이 손잡고 추진하는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사업이 본격화했다. 예천군이 2026년 감염병 예방학교로 지정된 지보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염병 예방과 실천 공모전 심사'가 지난 24일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은 학령기 아동들이 체험 중심의 예방 교육과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일상 속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직접 감염병 예방 수칙을 주제로 그린 작품들이 심사대에 올랐다.
심사 결과, 최우수작 2점에는 소정의 상품이 수여되며, 이 작품들은 경상북도 통합 공모전에 제출될 예정이다. 예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 스스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학교 내 감염병 발생률을 낮추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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