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충청북도 주관 세외수입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지난 22일 청주시에서 열린 ‘충청북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 부문 우수상과 연구발표 부문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탁월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체납 징수 관리 강화, 신규 수입원 발굴, 세외수입 운영 혁신 등 3개 분야의 연구 과제 발표와 우수사례 공유가 이루어졌다.
충주시는 ‘우리 주변의 힘을 모아 모아’라는 주제로 발표에 참여했으며, 징수과 이동수 주무관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혁신적인 세외수입원 발굴 사례를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동수 주무관은 앞으로도 세외수입 징수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시 재정에 도움이 될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가 직원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효율적인 징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공유하여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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