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괴산군청 육상팀이 'KAAF 배 제54회 그린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목에 걸며 전국 무대에 괴산 육상의 이름을 알렸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경북 예천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괴산군청 육상팀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 종목에서는 김동혁 선수가 55.54m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확정했다. 김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정상에 올랐다.
장거리 종목에서도 괴산의 힘은 빛났다. 최진혁 선수는 남자 일반부 1만m 개인전에 출전해 30분 48초 8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최진혁, 김대훈, 박무영 선수가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합산 기록 1시간 34분 50초 18을 기록하며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
홍수경 괴산군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괴산 육상팀이 전국 무대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강한 정신력이 만들어낸 성과임을 강조하는 발언이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