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여성 의류 브랜드 김창숙 부띠끄가 운영하는 마담에이츠로부터 1041점, 약 5천3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탁받아 저소득층 여성, 한부모가정,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전달 중이다.
이번 의류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류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한다. 협의체는 대상자의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의류가 전달될 수 있도록 읍·면 및 복지 관계기관과 긴밀히 연계하고 있다. 6월 말까지 전달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김창숙 부띠끄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의류를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영길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의류를 기탁해 주신 마담에이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되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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