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 서부면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한의사봉사회와 손잡고 '한의약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상황새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는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삼았다. 홍성군귀농귀촌인연합회 김찬 협의회장의 주선으로 성사된 이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에는 대한한의사봉사회 소속 한의사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평소 병원 진료가 어려웠던 지역 주민 40여 명에게 심도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기초 건강검진은 물론, 농촌 어르신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위한 침 치료와 약침 주사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진행됐다. 또한 개인별 맞춤형 탕약 처방까지 이루어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한의사봉사회 손창현 회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농촌 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의료취약지역인 우리 서부면 주민들을 위해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대한한의사봉사회 회원들과 김찬 협의회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촘촘히 구축해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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