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재기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2026년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의 추가 참여 업체 모집에 나선다.
이번 추가 모집은 경영 개선 분야 54개 업체, 재창업 분야 16개 업체 등 총 70개 업체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85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6월 14일까지 진행된다. 경영 개선 분야는 최근 매출 감소를 겪었거나 물가 상승률보다 낮은 매출 증가율을 보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재창업 분야는 폐업 후 1년 미만인 소상공인이거나 다른 업종으로의 전환을 계획 중인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업체에는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경영 개선 분야 최대 660만원, 재창업 분야 최대 85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급된다.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서류 심사를 거쳐 7월 중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착수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재도약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의 활로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했던 135개 업체 중 94개 업체는 전년 대비 평균 102%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사업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자세한 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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