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영동읍이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 신청 편의를 제공한다. 2026년부터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마을별 담당 공무원이 직접 마을회관을 방문해 신청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읍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혜택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조치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집중 신청 기간인 6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 마을별 지정된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지난 23일 구교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현장 접수가 진행 중이다. 영동읍은 복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사업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대상자 누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서우종 영동읍장은 "어르신들이 행정기관 방문 부담을 덜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위생 관리를 돕기 위한 영동군 노인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연간 10만원이 바우처 카드로 지원된다. 지원금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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