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가 지역의 미래를 위한 도정 혁신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2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정책연구센터와 공동으로 '민선 9기 충북도정에 바란다-도민의 삶을 바꾸는 충북도정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소멸, 인구감소, 공공의료, 교육격차, AI 전환 등 충청북도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 중심의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시민사회단체, 학계 전문가,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관계자, 도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헌식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상임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끌었고, 정상호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정책연구센터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각계 전문가 6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상식 위원장은 도의회와 집행기관, 시민사회가 협력하는 구조 강화를 강조하며, 민선 9기에는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통해 도정 성과를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다.
정책복지위원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과제들을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선 9기 충북도정 운영에 실질적인 반영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도정의 연속성과 발전을 담보하는 중요한 절차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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