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 서창동에 훈훈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웅상 지역 4개 라이온스클럽이 불우이웃돕기 나눔 골프대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20박스를 서창동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웅상라이온스, 철쭉라이온스, 우불라이온스, 회야라이온스클럽이 함께했으며, 웅상라이온스클럽이 올해 기부 행사를 주관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하재근 웅상라이온스 회장은 “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이 함께 성장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송봉현 서창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라이온스클럽과 지속적인 협조와 지원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의 발언은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기탁된 라면 20박스는 서창동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배분되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웅상 4개 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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