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복지재단, 서산지역 청소년 자립준비지원 후원금 전달식 개최 (서산시 제공)



[PEDIEN] 서산시복지재단은 6월 22일, 자립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보호 종료 후 주거, 생활, 진로 설계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한화토탈에너지스는 2024년부터 3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성년이 되어 자립을 준비하는 관내 아동 3명과 지난해부터 지원받은 청년 3명, 총 6명이 지원 대상이다.

특히 지난해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2년간 연속 지원이 제공되어 더욱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한다. 지원 대상자들은 매월 50만원씩, 1년간 총 600만원의 자립지원금을 받게 되며,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를 위해 총 3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성된 재원으로, 서산시복지재단이 사업 운영에 활용하게 된다.

한화토탈에너지스 커뮤니케이션담당 노성주 상무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서산시복지재단 김원균 이사장은 “3년째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서산시복지재단은 이번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외에도 아동·청소년 지원 및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