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1회 거창한사과배 전국대학동아리 U리그 축구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경남 거창군에서 전국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1회 거창한사과배 전국대학동아리 U리그 축구대회'가 막을 올린다.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등 4개 구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케이에프가 주최하고 거창군이 후원하는 첫 전국 규모 대학 동아리 축구대회다. 전국 각지 대학 축구 동아리 32개 팀, 1,100여 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하여 뜨거운 경쟁을 예고한다.

대회는 이틀간의 조별 예선전을 거쳐 16강부터 본격적인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시간은 전·후반 각 25분씩 총 50분으로, 선수들은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거창군에 위치한 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축구동아리 '거창 FC'팀도 참가하여 지역 대학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룬다.

대회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전국 대학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창군 관계자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선수단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거창을 방문하는 선수단을 위해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