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 상동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3일 전라남도 보성군 미력면을 찾아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타 지자체 주민자치 조직과의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김응한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 25명과 상동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3명, 총 28명이 미력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미력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 전반과 주요 자치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또한, 지역 관광자원과 우수사례를 둘러보며 상동면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주민이 주도하는 활기찬 지역 공동체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교류 행사에는 밀양시 인구 증가 시책과 상동면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이 함께 추진되었다. 미력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밀양시 전입 혜택과 신혼부부, 출산 장려 지원 정책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더불어 상동면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밀양 알리기에 나섰다.
김응한 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 상호 간 결속력을 다지고 우리 지역에 적합한 주민자치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견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영훈 상동면장은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는 물론 밀양시 인구 증가 시책과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와 인구 증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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