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법성포단오제에서 장애인식개선 홍보활동 전개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지난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열린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 행사장에서 장애인식개선, 장애인 학대 예방 및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지키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권익 보호 및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 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관련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장애인 학대의 유형과 신고 방법,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이용 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보행상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필수 공간인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영광군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이 함께 참여하여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생활 불편 신고 정책 제안 등 장애인 인식개선의 필요성을 알리고 장애인 권익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영광군 관계자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장애인 인권 보호와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영광군은 이번 법성포단오제 행사에서의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장애인 권익 보호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식개선 교육, 장애인 학대 예방 홍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준수 캠페인 등 다각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