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가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가맥지기’로 불리는 자원봉사자 300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23일 덕진예술회관에서 열린 발대식은 축제의 성공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음을 알리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300명과 관계자 등 총 33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자 위촉과 선서문 낭독을 진행했다. 또한,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필수적인 안전 교육이 실시되어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펼쳐질 2026 가맥축제에서 ‘가맥지기’들은 행사장 안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환경 정비, 안전 관리 등 다방면에 걸쳐 활동한다. 방문객들이 축제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들의 주된 임무다.
전북자치도는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가맥축제추진위원회, 그리고 여러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가맥지기’를 중심으로 질서 있고 안전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가맥지기’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봉사 정신이야말로 가맥축제를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는 행사로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맥주와 지역 특색 먹거리,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전북 대표 여름 축제인 가맥축제는 올해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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